‘류수영♥’ 박하선, 짧고 굵은 일탈 끝 “언젠가 쉴 때 또 해야지”

박정민 2022. 12. 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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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탈색 일탈을 끝냈다.

배우 박하선이 12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날레는 인생네컷 느낌으로. 3주차 색이 다 빠져서 얌전한 머리로 바꿈. 다음에 언젠가 쉴 때 또 탈색해야지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하선은 "회사 몰래 왔어요.. 제 카드로 결제하고 갈게요 지금 외국 출장 가셨는데 국제전화하심 안 돼요. 작품이나 광고 일정 잡히는 대로 원상태로 돌려놓을게요"라며 인생 첫 탈색에 도전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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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박하선이 탈색 일탈을 끝냈다.

배우 박하선이 12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날레는 인생네컷 느낌으로. 3주차 색이 다 빠져서 얌전한 머리로 바꿈. 다음에 언젠가 쉴 때 또 탈색해야지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양 갈래로 머리를 묶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돌 같은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배우 신애라는 "어쩔 거야 왜 이렇게 이쁘고 귀엽기까지"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앞서 박하선은 "회사 몰래 왔어요.. 제 카드로 결제하고 갈게요 지금 외국 출장 가셨는데 국제전화하심 안 돼요. 작품이나 광고 일정 잡히는 대로 원상태로 돌려놓을게요"라며 인생 첫 탈색에 도전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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