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퀸즈와 여군들의 양보 없는 축구 한판' [TF사진관]

남용희 2022. 12. 23. 13: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C마스터키와 FC트롯퀸즈 친선경기가 23일 오전 경기도 연천 육군5보병사단 내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FC마스터키 심정현(왼쪽)과 FC트롯퀸즈 소유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연천=남용희 기자

득점 후 기뻐하는 FC마스터키 박란.

[더팩트ㅣ연천=남용희 기자] FC마스터키와 FC트롯퀸즈 친선경기가 23일 오전 경기도 연천 육군5보병사단 내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FC마스터키 심정현(왼쪽)과 FC트롯퀸즈 소유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