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인터 페스티벌' 6일만에 매출 목표 3천억원 조기 달성

박상돈 2022. 12. 23.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소상공인 상품 소비 촉진 행사인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매출이 개막 6일 만에 3천억원이 넘어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막 이후 21일까지 6일간 매출이 3천3억원으로 이 가운데 온라인 채널 매출이 2천132억원,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871억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산타홍보단 발대식 (서울=연합뉴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여섯 번째)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광장에서 열린 2022년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100인의 산타홍보단 발대식에서 인플루언서 등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2.12.16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소상공인 상품 소비 촉진 행사인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매출이 개막 6일 만에 3천억원이 넘어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막 이후 21일까지 6일간 매출이 3천3억원으로 이 가운데 온라인 채널 매출이 2천132억원,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871억원이다.

쿠팡, 위메프, G마켓과 같은 인터넷몰과 TV홈쇼핑, 전통시장 등 온·오프라인 215개 채널의 4만7천여 개 업체가 참여 중인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kak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