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억 내고 보석 받은 FTX 뱅크먼

권진영 기자 2022. 12. 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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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보석 처분을 받은 샘 뱅크먼 프리드 암호화폐 거래소 FTX 최고경영자(CEO)가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뱅크먼은 보석금으로 3200억 원을 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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