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현대차 안전비전전략 로드맵 구축 업무협약
2022. 12. 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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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현대자동차와 안전경영체계 종합심층진단을 통해 '현대차 안전비전전략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총은 지난 7월 현대차와 업무협약(사진)을 맺고, 자료 분석과 현장 인터뷰 등 다양한 각도로 현대차의 국내 사업장을 진단했다.
이번 진단에는 함병호 한국교통대 교수가 총괄 책임(PM)을 맡고, 경총 안전보건본부와 국내 안전전문가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했다.
또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자문단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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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현대자동차와 안전경영체계 종합심층진단을 통해 ‘현대차 안전비전전략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총은 지난 7월 현대차와 업무협약(사진)을 맺고, 자료 분석과 현장 인터뷰 등 다양한 각도로 현대차의 국내 사업장을 진단했다. 이번 진단에는 함병호 한국교통대 교수가 총괄 책임(PM)을 맡고, 경총 안전보건본부와 국내 안전전문가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했다. 또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자문단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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