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2' 촬영 첫 공개…이대호, 뱀뱀 업고 등장 "마! 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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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예능물 '집사부일체2'가 첫 촬영 현장을 23일 공개했다.
'집사부일체'가 내년 1월1일 약 3개월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시즌2로 돌아온다.
기존 멤버인 개그맨 양세형,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 '엔시티 127' 도영과 새 제자로 전 야구선수 이대호, '갓세븐' 뱀뱀이 함께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대호는 '마! 함 해 보자'라고 쓰여진 머리띠를 두른 채 뱀뱀을 지게에 지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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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SBS TV 예능물 '집사부일체2'가 첫 촬영 현장을 23일 공개했다.
'집사부일체'가 내년 1월1일 약 3개월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시즌2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2023년을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기존 멤버인 개그맨 양세형,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 '엔시티 127' 도영과 새 제자로 전 야구선수 이대호, '갓세븐' 뱀뱀이 함께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대호는 '마! 함 해 보자'라고 쓰여진 머리띠를 두른 채 뱀뱀을 지게에 지고 등장했다. 이어 골프 퍼팅 연습을 하는 '막내라인' 도영·뱀뱀과 테니스장에서 신나게 환호하고 있는 양세형과 이대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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