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따뜻한 취향공감 봉사 ‘온기왔숑’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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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이 연말을 맞아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CJ온스타일은 취향 공감 임직원 봉사활동 '온기왔숑'부터 '환경지키GO', '온화 프로젝트' 그리고 기부까지 이웃과 환경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기왔숑'은 CJ온스타일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취향 공감 나눔 봉사활동이다.
아울러 CJ온스타일은 최근 지역 밀착 사회공헌 활동 '온화(On:話) 프로젝트'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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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이 연말을 맞아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CJ온스타일은 취향 공감 임직원 봉사활동 ‘온기왔숑’부터 ‘환경지키GO’, ‘온화 프로젝트’ 그리고 기부까지 이웃과 환경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기왔숑’은 CJ온스타일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취향 공감 나눔 봉사활동이다. 연말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각장애인 아동들의 점자 공부를 돕는 점자 벽보, 방배동 독거노인에게 전달되는 김장김치 나눔 메시지까지 총 6가지 연말 봉사를 준비했다. 이 외에도 임직원들은 일상 속 환경실천 봉사 ‘환경지키GO’에도 동참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관들과 연계해 물품 후원도 추진한다. 싱글맘 및 장애인 자립을 돕는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에는 CJ온스타일 단독 브랜드인 ‘바스키아 브루클린’과 ‘앳센셜’을 포함해 ‘휠라’, ‘푸마’ 등을 후원하고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돕는 ‘아름다운 가게’에는 ‘다니엘 크레뮤’ 및 ‘오일릴리’ 제품을 기부 중이다.
아울러 CJ온스타일은 최근 지역 밀착 사회공헌 활동 ‘온화(On:話) 프로젝트’도 성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CJ ENM과 방배노인복지관, 대학생 서포터즈가 세대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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