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뱀뱀 지게에 지고 등장..'집사부' 여섯 멤버 첫 촬영

윤성열 기자 2022. 12. 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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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가 새 제자 이대호와 뱀뱀이 합류한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SBS는 23일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여섯 제자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이 함께한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대호는 '마! 함 해 보자'라고 쓰여진 머리띠를 두른 채 뱀뱀을 지게에 엎고 등장해 궁금증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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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SBS
'집사부일체'가 새 제자 이대호와 뱀뱀이 합류한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SBS는 23일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여섯 제자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이 함께한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대호는 '마! 함 해 보자'라고 쓰여진 머리띠를 두른 채 뱀뱀을 지게에 엎고 등장해 궁금증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골프와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도 담겼다. 골프 퍼팅 연습을 하는 '막내라인' 도영과 뱀뱀의 모습은 물론, 테니스장에서 신나게 환호하고 있는 양세형과 이대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오는 1월 1일 약 3개월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시즌2로 돌아온다. 새 단장을 마친 시즌2는 '박빙 트렌드' 콘셉트로, 2023년을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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