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총리 등 부산 초청…2030 엑스포 유치지지 당부

(부산=연합뉴스) 부산시가 방한 중인 니콜라에 이오넬 치우커 루마니아 총리 등 대표단을 부산으로 초청해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박형준 시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환영오찬에서 루마니아 대표단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2.12.23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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