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령’ 김영대·김우석, 위태로운 갈등…감정 격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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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김영대, 김우석이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격변을 겪는다.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5회에서는 왕 이헌(김영대 분)과 이신원(김우석 분)이 군신을 뛰어넘는 위태로운 갈등을 보인다.
이날 5회에서는 왕 이헌과 이신원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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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김영대, 김우석이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격변을 겪는다.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5회에서는 왕 이헌(김영대 분)과 이신원(김우석 분)이 군신을 뛰어넘는 위태로운 갈등을 보인다.
앞선 4회 방송 말미, 세장(이현걸 분)과 원녀(황정민 분)가 소랑(박주현 분)과 이헌의 합궁 계획을 세웠고, 소랑이 이헌의 침전에 들어가기 직전 이신원이 소랑을 끌고 나가며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헌은 이신원을 향해 칼을 빼들고는 날 선 눈빛으로 그를 대하는가 하면, 이신원 또한 굴하지 않고 왕을 향한 반항심 가득한 태도를 취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죽음의 끝에 다다른 이신원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이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특히 모든 상황을 지켜 본 소랑은 이 위험천만한 사태를 어떻게 진정시킬지도 관전 포인트. 그런 소랑의 모습을 보는 이헌과 이신원은 감정을 숨기지 못하며 혼란스러워 한다고 해 세 사람의 엇갈린 관계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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