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스틸, 스팩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송은정 기자 2022. 12. 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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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이 증시 입성 첫날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10시38분 신스틸은 전일 대비 1075원(29.94%) 오른 4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1차 철강 제조업체인 신스틸은 하나금융15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증시에 입성했다.

신스틸 매출액은 3433억2400만원, 당기순이익170억5200만원, 현재 자본금은 40억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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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스틸
신스틸이 증시 입성 첫날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10시38분 신스틸은 전일 대비 1075원(29.94%) 오른 4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1차 철강 제조업체인 신스틸은 하나금융15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증시에 입성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21일 코스닥시장 합병상장을 승인하면서 이날부터 거래를 개시했다.

신스틸 매출액은 3433억2400만원, 당기순이익170억5200만원, 현재 자본금은 40억3000만원이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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