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이번 폭풍 예보 심각하게 받아들여 주세요”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미국 전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에 대해 브리핑 받고 "이건 매우 심각한 기상 경보"라며 "모두가 현지 경고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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