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수권법 통과 기념행사 참석한 펠로시 하원의장

심재훈 2022. 12. 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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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그레고리 믹스 미국 하원의원(뉴욕·왼쪽), 재키 스페이어 하원의원(캘리포니아·맨 오른쪽)과 함께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3년 회계연도 미국 안보·국방예산을 담은 국방수권법안(NDAA) 통과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NDAA는 주한미군 주둔 규모를 현재처럼 약 2만 8천500명으로 유지하고, 우크라이나에 최소 8억 달러(약 1조 원)의 추가 안보 예산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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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AP=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그레고리 믹스 미국 하원의원(뉴욕·왼쪽), 재키 스페이어 하원의원(캘리포니아·맨 오른쪽)과 함께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3년 회계연도 미국 안보·국방예산을 담은 국방수권법안(NDAA) 통과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NDAA는 주한미군 주둔 규모를 현재처럼 약 2만 8천500명으로 유지하고, 우크라이나에 최소 8억 달러(약 1조 원)의 추가 안보 예산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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