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2022. 12. 23.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상곤)는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 김상곤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공제회의 나눔 활동이 추운 날씨를 데우는 온정이 되길 바란다"며 "공제회는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상곤)는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제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탁한 이번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및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에는 공제회가 개최한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참가비로 조성된 기부금과 임직원의 급여에서 자투리 금액을 모아 결성한 노동조합 러브펀드 일부가 포함돼 뜻깊은 나눔을 더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김상곤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공제회의 나눔 활동이 추운 날씨를 데우는 온정이 되길 바란다”며 “공제회는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 개요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모든 교직원이 재직 중에는 물론, 퇴직 후에도 교직의 보람과 생활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특별법(법률 제2296호)으로 설립된 정부 보장의 교직원 복지기관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한국교직원공제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