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 용산 아이파크몰에 키즈 전용 메이크오버 공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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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첫 키즈 전용 메이크오버 공간 '이모션캐슬 로열부티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모션캐슬 로열부티크'는 SAMG엔터가 자사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체험공간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모션캐슬 로열부티크는 서울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며 "앞으로도 테마파크, 호텔 연계 등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공간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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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첫 키즈 전용 메이크오버 공간 '이모션캐슬 로열부티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모션캐슬 로열부티크'는 SAMG엔터가 자사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체험공간이다.
수제드레스, 구두 등 다양한 키즈패션 아이템이 구비돼 자유로운 꾸미기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헤어 자격증 등을 보유한 전문인력이 메이크오버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대와 포토존 등 다양한 놀이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모션캐슬 로열부티크’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31일까지 현장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크리스마스 하츄핑 인형'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매장을 찾는 모든 소비자에게 하츄핑 풍선을 선물한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모션캐슬 로열부티크는 서울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며 "앞으로도 테마파크, 호텔 연계 등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공간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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