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입 상용차 506대 판매…볼보트럭 190대 1위

권혜정 기자 2022. 12. 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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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1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506대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 190대, 스카니아 134대, 만 94대, 메르세데스-벤츠 63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 등이다.

이어 볼보트럭 85대, 만 54대, 메르세데스-벤츠 27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 등이다.

트랙터에서는 볼보트럭이 59대를 판매해 메르세데스-벤츠(35대)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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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제공) 2022.6.20/뉴스1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1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506대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 190대, 스카니아 134대, 만 94대, 메르세데스-벤츠 63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 등이다.

차종별로는 특장차가 253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 165대, 덤프 77대, 카고 11대 순이었다.

특장은 볼보트럭이 85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볼보트럭 85대, 만 54대, 메르세데스-벤츠 27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25대 등이다.

트랙터에서는 볼보트럭이 59대를 판매해 메르세데스-벤츠(35대)를 앞섰다. 스카니아와 만은 각각 39대와 32대를 판매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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