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년도 예산안 '극적타결'…법인세율 1%p 인하[그래픽뉴스]

CBS노컷뉴스 김소영 기자 2022. 12. 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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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여야가 내년부터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25%에서 24%로 내리고 과세구간별로 법인세율을 1%p씩 낮추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합의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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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여야가 내년부터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25%에서 24%로 내리고 과세구간별로 법인세율을 1%p씩 낮추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합의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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