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선물한 국기 앞에서 셀카 찍는 美 하원의원

권진영 기자 2022. 12. 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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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국방수권법 서명식 종료 후 도널드 노크로스 하원 의원이 우크라이나 국기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속 우크라이나 국기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선물한 것으로, 바흐무트 전장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메시지와 서명이 적혀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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