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6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13일 임추위에서 확정한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 받았으며, 22일 열린 임추위에서는 지원서를 제출한 후보자 대상으로 서류심사 평가를 실시해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 6명을 선정했다.
BNK금융지주는 내달 중 임추위를 추가로 개최하고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 후 이사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13일 임추위에서 확정한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 받았으며, 22일 열린 임추위에서는 지원서를 제출한 후보자 대상으로 서류심사 평가를 실시해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 6명을 선정했다.
향후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하고 외부 평판조회 결과를 함께 반영해 2차 후보군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차기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외부 자문기관을 통한 평판 조회에 약 2주가 소요되는 점 등을 감안해 다음달 12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BNK금융지주는 내달 중 임추위를 추가로 개최하고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 후 이사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비자에 급 높인 주한대사, 정상회담까지… 한국에 공들이는 中, 속내는
- 역대급 모금에도 수백억 원 빚… 선거 후폭풍 직면한 해리스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머스크 시대’ 올 것 알았나… 스페이스X에 4000억 베팅한 박현주 선구안
- [단독] 김가네 김용만 회장 성범죄·횡령 혐의, 그의 아내가 고발했다
- 4만전자 코 앞인데... “지금이라도 트럼프 리스크 있는 종목 피하라”
- 국산 배터리 심은 벤츠 전기차, 아파트 주차장서 불에 타
- [단독] 신세계, 95年 역사 본점 손본다... 식당가 대대적 리뉴얼
- [그린벨트 해제後]② 베드타운 넘어 자족기능 갖출 수 있을까... 기업유치·교통 등 난제 수두룩
- 홍콩 부동산 침체 가속화?… 호화 주택 내던지는 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