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 뉴욕증시 하락 여파로 반락 출발…닛케이지수 1.13%↓

박준호 기자 2022. 12. 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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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도쿄 주식시장은 미 뉴욕증시의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반락하며 출발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 대비 300.10포인트(1.13%) 떨어진 2만6207.77로 장을 열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전날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한 흐름에 따라 도쿄 시장에서도 운용 리스크를 회피하는 매도세가 앞섰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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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일본증시 자료사진. 2022.12.06.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23일 도쿄 주식시장은 미 뉴욕증시의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반락하며 출발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 대비 300.10포인트(1.13%) 떨어진 2만6207.77로 장을 열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전날 미국 증시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한 흐름에 따라 도쿄 시장에서도 운용 리스크를 회피하는 매도세가 앞섰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모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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