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 동두천지역아동센터에 소상공인 판매제품 기부

김예원 기자 2022. 12. 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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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는 동두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두드림 동지연'에 꿀, 세탁세제 등 소담상회 판매제품 900개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담상회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Online to Offline) 상생매장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꿀, 세탁세제, 핸드크림, 땅콩잼 등 4개 품목 900개 제품이 전달됐다.

선물은 동두천시 총 15개 센터, 500여명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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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중소기업유통센터는 동두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두드림 동지연'에 꿀, 세탁세제 등 소담상회 판매제품 900개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담상회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Online to Offline) 상생매장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꿀, 세탁세제, 핸드크림, 땅콩잼 등 4개 품목 900개 제품이 전달됐다. 선물은 동두천시 총 15개 센터, 500여명의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실현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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