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크러쉬 아워' 서울 공연으로 크리스마스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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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Crush)가 팬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다.
크러쉬는 23~25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크러쉬 아워'(CRUSH HOUR) 투어 서울 공연을 펼친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 10일과 17일 각각 광주와 대구에서 '크러쉬 아워'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펼치는 서울 공연 역시 티켓이 예매 오픈 직후 전회차 전석 매진돼 크러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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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23~25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크러쉬 아워’(CRUSH HOUR) 투어 서울 공연을 펼친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 10일과 17일 각각 광주와 대구에서 ‘크러쉬 아워’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펼치는 서울 공연 역시 티켓이 예매 오픈 직후 전회차 전석 매진돼 크러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크러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세트리스트를 구성했다”며 “약 150분간 공연하며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8월 군 대체복무를 마친 크러쉬가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은 약 3년 만이다. 크러쉬는 오는 30일 부산에서 ‘크러쉬 아워’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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