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티아라 지연, 몰디브서 ♥황재균이 찍어준 화보…바비 인형인 줄

강민경 2022. 12. 23.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야구선수 황재균과 허니문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은 23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몰디브에서 달콤한 허니문을 보내고 있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야구선수 황재균과 허니문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은 23일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몰디브에서 달콤한 허니문을 보내고 있는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흰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몰디브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황재균이 직접 찍어준 사진. 애정을 담아 화보로 만들어 시선을 끈다.



또한 지연은 선베드에 누워 힐링을 즐기고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가진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