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텍트' 잘 짜여진 스토리·연출→배우들의 열연…글로벌 호평

차혜영 2022. 12. 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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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의 독특한 세계관이 글로벌 구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커넥트'는 공개 이후 "장르를 초월하는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섬뜩한 작품"(Sight & Sound), "많은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Decider) 등 외신들과 글로벌 구독자들의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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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커넥트’의 독특한 세계관이 글로벌 구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월 7일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불사의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

특히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의 열연과 장르 영화의 대가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연출로 완성된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글로벌 구독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호평을 이끌었다.


여기에 ‘커넥트’는 공개 이후 “장르를 초월하는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섬뜩한 작품”(Sight & Sound), “많은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Decider) 등 외신들과 글로벌 구독자들의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커넥트’는 디즈니+를 통해 모든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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