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국조특위, 용산구청 · 행안부 '현장조사'

박찬범 기자 2022. 12. 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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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23일) 2차 현장조사에 나섭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 서울 용산구청과 행정안전부를 찾아 참사 당시 적절히 대응했는지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앞서 여야 특위 위원들은 그제 이태원파출소와 서울경찰청, 서울시청을 상대로 1차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27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정부 기관들로부터 보고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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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23일) 2차 현장조사에 나섭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늘 서울 용산구청과 행정안전부를 찾아 참사 당시 적절히 대응했는지 따져 물을 계획입니다.

앞서 여야 특위 위원들은 그제 이태원파출소와 서울경찰청, 서울시청을 상대로 1차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27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정부 기관들로부터 보고를 받습니다.

청문회는 다음 달 2일을 시작으로 세 차례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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