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X 스트릿맨파이터 편' 신규 TV광고 공개

이승택 기자 2022. 12.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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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스트릿맨파이터(이하 스맨파)와 손잡았다.

하이트진로가 테라의 청정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맨파 우승팀 '저스트절크'와 협업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 정상급 댄스 크루 간의 긴장감 높은 경연으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던 '스맨파'의 우승팀 '저스트절크'와 함께했다.

 테라의 아이덴티티인 '녹색병'과 '토네이도'를 강조하고 저스트절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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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스트릿맨파이터(이하 스맨파)와 손잡았다.

 

하이트진로가 테라의 청정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맨파 우승팀 '저스트절크'와 협업한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이번 광고는 국내 정상급 댄스 크루 간의 긴장감 높은 경연으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던 '스맨파'의 우승팀 '저스트절크'와 함께했다. 테라의 아이덴티티인 '녹색병'과 '토네이도'를 강조하고 저스트절크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또, 테라 광고의 상징인 토네이도를 보다 화려하게 시각화해 구현했다.

 

광고는 드레스코드가 녹색인 펍(pub)에 저스트절크 크루들이 입장하며 시작된다. 보안요원이 초록 의상을 입지 않은 리더의 입장을 가로막자 품에서 테라의 녹색 병을 꺼낸다. 보안요원은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며 입장을 허락하고 모든 크루들이 테라 병을 부딪치자 녹색 병과 토네이도가 같이 회전하면서 테라 병으로 전환된다. 리더가 테라 병을 내려 놓으면 회전하는 병이 보이고 모든 크루들이 테라를 즐기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s05229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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