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루더포드♥’ 빌리 아일리시 21살 생일파티, 섹시산타 변신[해외이슈]
2022. 12. 23. 08:17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21살 생일파티에서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21살 생일을 맞은 아일리시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산타를 떠올리게 하는 빨간 고르셋를 착용하고 망토와 사탕 지팡이 후크 귀걸이로 멋을 냈다.
최근 공개 열애를 선언한 제시 루더포드(30)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켈달 제너 등 톱스타들이 아일리시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아일리시와 루더포드 커플은 10월 중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핼러윈 호러 나이트에서 손을 잡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을 때 처음으로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지난달 6일에는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LACMA 아트필름갈라의 한 명품 브랜드 파티에 참석하며 공개 열애를 밝혔다.
[사진 = 빌리 아일리시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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