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3호선 '무악재~독립문역' 열차 운행 재개
양희동 2022. 12. 23. 0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교통공사(공사)는 23일 오전 8시 12분 현재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독립문역' 간 연기 발생은 조치가 완료돼 열차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이날 오전 6시 24분에 3호선 무악재역과 구파발역 사이 구간에서 연기가 발생해, 현장대응팀을 즉시 구성 사고 복구에 나섰다.
이로인해 3호선 '약수역↔구파발역' 구간의 양방향 열차 운행이 일시 중지되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연기 발생 조치 완료"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교통공사(공사)는 23일 오전 8시 12분 현재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독립문역’ 간 연기 발생은 조치가 완료돼 열차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이날 오전 6시 24분에 3호선 무악재역과 구파발역 사이 구간에서 연기가 발생해, 현장대응팀을 즉시 구성 사고 복구에 나섰다. 이로인해 3호선 ‘약수역↔구파발역’ 구간의 양방향 열차 운행이 일시 중지되기도 했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세 40% 급락하면 13만 집주인, '보증금 1억 가량' 못 돌려준다
- 4세 여아, 팔꿈치 수술 뒤 돌연사… 부모 “아이 몸 이미 창백했다”
- “저 아시죠?” 수화기 너머 낯익은 목소리… 천사가 찾아왔다
- [누구템]'인간 디올' 지수의 新명품 패션은
- [르포]혹한에 아들네 집으로, 노인정으로 피신…달동네 겨울나기
- 이임재 전 용산서장, 또다시 구속 갈림길…오늘 영장심사
- 오늘 출근길 영하 14도…강력 한파에 전국 꽁꽁
- “취업 포기 은둔 청년도 편의점은 갈거라 생각했죠”
- FTX 창업자, 발목 족쇄 차고 법정 출두…3200억원에 보석
- 군 가산점 폐지.."남녀 차별"[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