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에 'BMW 럭셔리 라운지' 오픈

이승택 기자 2022. 12. 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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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BMW 럭셔리 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올리버 집세 회장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속적으로 변화를 통해 방문객에게 신선한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BMW 럭셔리 라운지를 찾아 다양한 모델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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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장-필립 파랑 BMW 그룹 아태지역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총괄 수석 부사장

 

BMW 코리아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BMW 럭셔리 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BMW 럭셔리 라운지는 지난 16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뉴 7시리즈와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 뉴 i7을 비롯해 뉴 X7, 뉴 8시리즈 등 BMW의 최신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이 지닌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전시 공간에서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라운지 분위기로 조성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차량을 관람할 수 있다.

 

BMW 럭셔리 라운지 오픈일인 16일에는 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이 현장을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올리버 집세 회장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속적으로 변화를 통해 방문객에게 신선한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BMW 럭셔리 라운지를 찾아 다양한 모델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s05229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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