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환경보호 위한 선한 영향력,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

2022. 12. 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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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2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경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최종성과 공유회'에 참석했다.

구리시는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올바른 탄소중립 생활 습관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환경동아리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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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2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경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최종성과 공유회’에 참석했다.

구리시는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올바른 탄소중립 생활 습관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환경동아리 사업을 추진해왔다.

백경현 시장은 “기후 위기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환경동아리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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