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이서울, 일본 법인 ‘bihibi’ 설립 및 COSME TOKYO 2023 참가

2022. 12. 23.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콘텐츠 상품을 통해 한국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지와이서울은 글로벌 교역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일본 법인 bihibi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bihibi는 지와이서울의 일본 법인으로 총 6개의 한국 화장품 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bihibi는 일본 법인 설립에 맞춰 2023년 1월 11일(수)~13일(금)까지 3일간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 화장품 전시회 'COSME TOKYO 2023'에 참가를 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콘텐츠 상품을 통해 한국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지와이서울은 글로벌 교역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일본 법인 bihibi를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bihibi는 지와이서울의 일본 법인으로 총 6개의 한국 화장품 독점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유통 사업을 중심으로 상품 및 서비스 기획부터 제조, 판매까지 종합적인 비즈니스를 특징으로 한다.

bihibi는 초기 자본금 7억원, 자본 준비금 200억원으로 시작해 일본 유통에 경험이 풍부한 히로모리 타츠야를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2023년 매출 목표를 300억원으로 잡고 있다.

bihibi는 한국 화장품 유통 사업을 중심으로 상품 및 서비스 기획부터 조달, 물류, 판매까지 고객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bihibi는 한국-일본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활용, 고객 요구에 맞춰 상품 기획부터 제조·판매까지 종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bihibi는 일본 법인 설립에 맞춰 2023년 1월 11일(수)~13일(금)까지 3일간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규모 화장품 전시회 ‘COSME TOKYO 2023’에 참가를 결정했다. COSME TOKYO 2023는 전 세계 화장품이 출전하는 일본 최대의 화장품 전시회다. 일본 대형 코스메틱 유통사, 대표 버라이어티 숍 등 여러 담당자가 행사장을 찾아 최첨단 화장품에 관한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울의 컨템퍼러리적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하며, 국내 최대 드러그스토어 올리브영을 포함해 일본에 1000점포가 넘게 입점한 ‘자빈드 서울’, 국내 점유율 및 선호도 No.1 남성 케어 브랜드 ‘다슈’,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을 받은 스킨케어 브랜드 ‘CKD’ 등을 포함한 총 6개 브랜드의 독점 라이선스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지와이서울 개요

종합 상사 지와이서울은 전략적 제휴에 강한 회사가 미래를 선도할 것을 예상하고, 한일 양국에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 교류를 목적으로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폴리곤 매직’이 지분을 투자해 만든 한국 법인이다. 모바일 앱 개발, 유통을 중심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지와이서울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