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파리오페라 발레단, 30년 만의 내한 공연
정영한 아나운서 2022. 12. 23. 07:46
[뉴스투데이]
세계 정상급 발레단인 파리오페라발레단이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30년 만에 열리는 내한 공연인데요.
가장 기대를 모으는 무대는 1841년 파리오페라발레단이 초연한 '지젤'로,
백조의 호수와 함께 발레 팬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고전이자, 낭만 발레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이번 공연은 내년 3월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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