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이제 진짜 연예인이네.. 시상식 나들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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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과분한 사랑과 하늘이 주신 큰 선물을 받고 있는 연말이에요. 웃었더니 정말 복이 오는 것 같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이 입은 드레스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훤칠한 키에 모델 뺨치는 몸매를 소유한 서하얀답게 톤 다운된 연 핑크빛의 드레스를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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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과분한 사랑과 하늘이 주신 큰 선물을 받고 있는 연말이에요. 웃었더니 정말 복이 오는 것 같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하얀은 “나 서하얀이라는 사람에게 진심인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욕심은 덜어내고. 또 모든 행동이 과하지 않도록 그냥 곁에서 도움이 되고 밉지 않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그리고 인생샷 담아주시고 예쁘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스태프들에게도 인사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연예 대상’에 참석할 당시 입은 드레스 사진이 담겨 있었다. 이날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로 토크·리얼리티 부문 소셜스타상을 받았다.
서하얀이 입은 드레스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훤칠한 키에 모델 뺨치는 몸매를 소유한 서하얀답게 톤 다운된 연 핑크빛의 드레스를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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