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40대 폭행한 중학생에 “촉 같은 법” 분노

이슬기 2022. 12. 2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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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분노했다.

김원효는 12월 22일 "하.. 법이 너무 촉(같은)법니깐 별일이 다 생기는 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원효가 공개한 사진에는 남자 중학생 두 명이 40대 여성을 폭행했다는 소식의 뉴스 보도가 담겼다.

한편 김원효는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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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분노했다.

김원효는 12월 22일 "하.. 법이 너무 촉(같은)법니깐 별일이 다 생기는 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원효가 공개한 사진에는 남자 중학생 두 명이 40대 여성을 폭행했다는 소식의 뉴스 보도가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담배를 피우지 말라’는 말을 듣고 40대 여성을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 소년은 처벌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원효는 개그우먼 심진화와 결혼했다.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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