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와그너 그룹, 北 무기구매 부인 "소문과 억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용병회사인 와그너 그룹은 북한에서 무기를 인도 받았다는 미국 정부 발표를 부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와그너 그룹이 성명을 통해 북한 무기를 구매했다는 미국 정부의 발표를 소문과 억측이라고 반박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모두가 알다시피 북한은 오랜 기간 러시아에 어떤 무기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용병회사인 와그너 그룹은 북한에서 무기를 인도 받았다는 미국 정부 발표를 부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와그너 그룹이 성명을 통해 북한 무기를 구매했다는 미국 정부의 발표를 소문과 억측이라고 반박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모두가 알다시피 북한은 오랜 기간 러시아에 어떤 무기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와그너 그룹은 푸틴의 최측근인 예브게네프 프리고진이 2014년 설립한 용병 조직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을 지원하는 등 비공식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