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장동건♥고소영 아파트 145억… 이병헌♥이민정 106억 차익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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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 배우 장동건♥고소영,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억 소리 나는 자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의 '라이벌 VS'에서는 톱스타 부부 배우 장동건♥고소영과 이병헌♥이민정의 럭셔리한 결혼식부터 억 소리 나는 자산까지 살펴봤다.
할리우드 스타답게 부부는 미국 LA에 세컨하우스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당시 매입가는 약 23억 원이었으며, 매년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만 약 1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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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중 플러스' 배우 장동건♥고소영,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억 소리 나는 자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의 '라이벌 VS'에서는 톱스타 부부 배우 장동건♥고소영과 이병헌♥이민정의 럭셔리한 결혼식부터 억 소리 나는 자산까지 살펴봤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 5월 결혼한 바. 특히 당시 고소영이 입은 드레스는 약 20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가 총동원된 꽃 장식은 최소 1000만 원으로 알려졌으며, 하객을 위한 식사는 1인당 60만 원의 최고급 코스 요리였다고.
또한 이미 부동산 부자로 잘 알려진 '장고 부부'. 장동건 소유의 한남동 5층 건물은 당시 126억 원에 매입했는데, 현재 추정 시세는 최소 220억 이상.
200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받은 고소영의 건물은 앞서 60억 원에 부지를 매입, 현 시세는 19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고소영은 올해 성수동과 밀접한 송정동의 건물을 39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부는 국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청담동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올해 기준 매매가가 약 145억 원. 또 세계 건축상 수상을 한 400평에 달하는 부부의 가평 세컨하우스의 추정 시세는 약 24억 원이었다.
반면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3년 8월 결혼에 성공한 이병헌, 이민정 부부. 당시 이민정이 본식 때 입은 드레스는 약 5000만 원이었으며, 기자회견, 피로연 때 입은 드레스까지 합하면 1억 원 이상.
또 두 사람의 결혼을 위한 웨딩홀 리모델링 비용 역시 수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헌정 부부'는 260억 원에 매입했던 빌딩을 3년 만에 매각하면서 106억 원의 차익을 올린 바 있다. 특히 매각 전에는 매년 약 12억 원의 임대 수익을 올렸던 바다.
또 청담동에 위치한 부부의 고급 빌라는 매입가가 31억 8000만 원이었는데, 현재 매매가는 약 50억 원대로 평가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답게 부부는 미국 LA에 세컨하우스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당시 매입가는 약 23억 원이었으며, 매년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만 약 1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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