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카르발류 골’ 맨시티-리버풀 전반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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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리버풀이 전반전을 동점으로 마쳤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종료됐다.
전반 10분 만에 맨시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리버풀도 전반 40분 이후 누녜스의 연속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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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시티와 리버풀이 전반전을 동점으로 마쳤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2022-2023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16강전 경기가 1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전반전은 1-1 동점으로 종료됐다.
두 팀은 일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전반 10분 만에 맨시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더 브라위너가 감아찬 크로스를 홀란드가 문전 쇄도하며 펄쩍 뛰어 왼발로 처리해 마무리했다.
리버풀이 전반 20분 반격했다. 문전까지 침투한 풀백 밀너가 멋진 터닝 동작으로 볼을 돌려놓으며 패스를 보냈고 노마크였던 카르발류가 원터치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맨시티가 경기를 전체적으로 주도하며 슈팅을 창출했다. 전반 23분 팔머의 크로스가 날카로웠지만 마레즈, 홀란드의 머리를 스치지 못했다. 전반 35분 더 브라위너의 날카로운 컷백 크로스를 귄도안이 슈팅했으나 골키퍼 캘러허가 선방했다.
리버풀도 전반 40분 이후 누녜스의 연속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사진=일카이 귄도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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