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지연, 등에 '이렇게 큰' 타투가…신혼여행서 파격 노출

이게은 2022. 12. 23.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지연은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시원해 보이는 의상을 입고 몰디브 여행을 한껏 즐기고 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3일 지연은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시원해 보이는 의상을 입고 몰디브 여행을 한껏 즐기고 있다. 모두 황재균이 찍어준 것으로 보여 부부의 알콩달콩한 한때가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등에 자리한 레터링 타투도 돋보인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