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과감한 명품 M사 풀착장…납작배로 소화한 룩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파격적인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22일 "귀요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M사의 2023 S/S 룩을 입어본 장면이 담겼다.

브라톱과 미니스커트로 과감하게 허리라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윤아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분홍색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도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 윤아다.

윤아는 오는 3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2022 MBC 가요대제전' MC로 나선다. 지난해 MC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이준호와 함께 올해도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윤아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한다.

[사진 = 윤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