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유재석과 베스트 커플상..줄 상 그렇게 없었나" 씁쓸
김노을 기자 2022. 12. 23.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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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인생 첫 백화점 쇼핑...(Feat. 소야, 소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지난 17일 개최된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받은 베스트 커플상 트로피를 공개했다.
그는 "유재석 씨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나에게) 줄 상이 그렇게 없었는지..."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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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22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인생 첫 백화점 쇼핑...(Feat. 소야, 소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지난 17일 개최된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받은 베스트 커플상 트로피를 공개했다.
그는 "유재석 씨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나에게) 줄 상이 그렇게 없었는지..."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올해는 커플상이 아니라 진짜 커플이 돼야 할 텐데"라며 연애 욕구를 드러냈다.
김종국은 또 "시상식 끝나고 회식을 했는데 하하와 양세찬이 코로나19 때문에 못 나왔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내가 막내가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재석, 지석진이 다 가고 내가 남았다. 나는 술은 안 마셨다. 그런데 전소민, 송지효 둘이서 막... 내가 그걸 찍어놨어야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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