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번간다면' 찐친들, 율리시스 나비 찾기…"한 마리만 봐도 행운이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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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들이 율리시스를 찾아 헤맸다.
22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에서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장소로 여행을 떠난 찐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찐친들은 율리시스를 찾아 두리번거렸다.
찐친들은 율리시스 3마리를 보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에 설레어하며 계속 율리시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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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찐친들이 율리시스를 찾아 헤맸다.
22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에서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장소로 여행을 떠난 찐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이와 이유영, 임지연은 곤돌라를 타고 쿠란다의 숲을 누볐다. 그리고 찐친들은 율리시스를 찾아 두리번거렸다.
이에 이상이는 레인저 루크에게 율리시스가 보고 싶다며 "보자마자 말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율리시스는 영화 아바타 속 나비족의 모티브가 된 푸른 날개의 나비.
찐친들은 율리시스 3마리를 보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에 설레어하며 계속 율리시스를 찾았다. 이에 레인저는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 금시초문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유영은 "우리가 믿으면 이루어질 거야.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져"라며 세 마리가 아니라 단 한 마리만 봐도 좋을 것 같다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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