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영원히 국민 여동생.. 요정 미모 어디 안 가

이지민 2022. 12. 23. 0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안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오랜만에 걸그룹 센터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안소희의 작고 여리여리한 체구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안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오랜만에 걸그룹 센터 면모를 뽐내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안소희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조명 아래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짓는 중이다.

특히, 안소희의 작고 여리여리한 체구가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는 팔, 다리도 놀라움을 안겼지만 원더걸스로 활약하던 10년 전과 달라진 점이 없는 동안 미모가 가장 큰 감탄을 자아냈다.

어느새 31세의 성숙한 나이가 되었지만 ‘어머나’를 외치던 ‘만두 소희’의 모습이 남아 있어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안소희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