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사랑의 벽’
카라카스=AP 뉴시스 2022. 12. 23. 03:03
21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공원 ‘사랑의 벽’에 부모와 자녀들이 병뚜껑을 붙이고 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카라카스=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檢 “이재명, 인허가 대가로 성남FC 후원금 요구”…‘3자뇌물 공모’ 적시
- 여야, 내년 예산안-세법 일괄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 일본 여행 언제 가나요?…금리 인상 전망은[중립기어 라이브]
- “돈이 숨었다”[사설]
- 尹, 한파·폭설 대비 긴급지시…“취약계층 돌봄 철저히”
- ‘서해피격’ 수사팀 “文보고문건 기록관에 없어…경위 파악해야”
- “금융이 다 관치”… 이건 또 무슨 말인가[사설]
- 김의겸 “李 말고 洪부터 조사를”…홍준표 “金, 감옥 갈라”
- “공급망 탈중국하자”…韓기업, 자원 찾아 지구 한바퀴
- ‘빌라왕’ 피해자들 “집주인 빚 얼마인지 몰라…알권리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