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원톱 센터 비주얼.. 한 뼘 초미니도 찰떡 소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핑크공주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투명한 피부까지 더해져 윤아 특유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임윤아는 최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박민영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핑크공주 자태를 뽐냈다.
2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핑크색 셋업으로 브라탑+ 초미니 스커트의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로우 라이즈 디자인이라 윤아의 복근과 골반 라인이 더욱 두드러졌다.
멀리서 찍힌 사진임에도 화려한 이목구비가 빛을 발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까지 더해져 윤아 특유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윤아는 최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박민영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내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2PM출신 이준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연 "일하는 며느리 싫다며 시父가 막걸리병으로 때려" ('당결안')
- 부모, 오빠 부부, 조카 살해한 女 “5천만 원 안 갚아서”
- 장항준 "김은희 작가, 가정주부인데 가사 안 했다...술 진짜 잘 먹어"
- 입양된 女, 남친과 남매들 살해 후 "강도다" 거짓 신고
- 성추행 피해자인 아내에 ‘보상’ 성관계 요구
- 65억 건물주 강민경, 어떻게 살길래...
- 아이돌 출신, 성범죄로 화학적 거세 위기
- 온몸에 14억 보석 두르고 나타난 톱스타 딸
- 이승기는 고통인데..."이선희, 초록뱀미디어 주요주주"
- 남편 친아들과 결혼한 女 “나이차 극복 위해 전신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