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원톱 센터 비주얼.. 한 뼘 초미니도 찰떡 소화

이지민 2022. 12. 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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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핑크공주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투명한 피부까지 더해져 윤아 특유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임윤아는 최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박민영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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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핑크공주 자태를 뽐냈다.

2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핑크색 셋업으로 브라탑+ 초미니 스커트의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로우 라이즈 디자인이라 윤아의 복근과 골반 라인이 더욱 두드러졌다.

멀리서 찍힌 사진임에도 화려한 이목구비가 빛을 발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까지 더해져 윤아 특유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윤아는 최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박민영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내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2PM출신 이준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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