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아이처럼 환한 미소..인생네컷 단골

김노을 기자 2022. 12. 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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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아이처럼 맑은 미소를 전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미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구와 함께 인생네컷을 촬영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준희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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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아이처럼 맑은 미소를 전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미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구와 함께 인생네컷을 촬영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준희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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