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샤론스톤인 줄.. 망사 스타킹 신고 아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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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2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김나영의 극세사 각선미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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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섹시미를 뽐냈다.
지난 2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파티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김나영의 극세사 각선미가 돋보였다. 속살이 은근히 비치는 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신어 더욱 아찔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아들 둘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의상 소화력이다.
한편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올해 7월 서울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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