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버린 맨유, 맥칼리스터 영입전 참전…아스날-토트넘과 경합

서정환 2022. 12. 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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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버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공격수 보강에 나선다.

'미러'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일조한 공격수 알렉시스 맥칼리스터(24, 브라이튼)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유는 토트넘과 아스날의 영입전에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맨유는 위약금을 줘서라도 그를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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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버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공격수 보강에 나선다.

‘미러’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일조한 공격수 알렉시스 맥칼리스터(24, 브라이튼)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유는 토트넘과 아스날의 영입전에 뒤늦게 뛰어들었지만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맥칼리스터는 불과 지난 10월 브라이튼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맨유는 위약금을 줘서라도 그를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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