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슈퍼모델 출신 윤준협, 골반춤 + 가창력으로 올하트 획득
이소연 2022. 12. 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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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의 참가자 윤준협이 '미스터트롯2' 올하트를 받았다.
12월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마스터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22살 참가자 윤준협은 슈퍼모델 대상 출신답게 훈훈한 외모와 190cm의 훤칠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미스터 트롯2'는 오디션 사상 최고 우승 상금 5억원을 걸고 차기 트로트 히어로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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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의 참가자 윤준협이 '미스터트롯2' 올하트를 받았다.
12월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마스터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22살 참가자 윤준협은 슈퍼모델 대상 출신답게 훈훈한 외모와 190cm의 훤칠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12월 방영된 MBC '아이돌 생존 오디션 '극한데뷔 아이돌'(이하 '야생돌')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제 외모가 모델이긴 해도 내면에는 감당할 수 없는 끼가 넘쳐흐른다. 저만이 할 수 있는 느낌 충만한 트롯을 보여주겠다"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윤준협은 장윤정의 노래 '카사노바'를 선곡, 반주가 시작하자마자 셔츠 단추를 풀며 예사롭지 않은 몸놀림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게다가 농염한 보컬로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유도했다.
결국 윤준협은 올하트를 획득하며 인상적인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미스터 트롯2'는 오디션 사상 최고 우승 상금 5억원을 걸고 차기 트로트 히어로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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