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딸이 다 커서 둘째 생각 중"(세컨하우스)

이소연 2022. 12. 22.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예련이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12월 22일 방송된 KBS2 '세컨 하우스'에서는 전남 강진의 원포리의 세컨하우스에 남편 주상욱을 만나러 온 아내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한 주민은 딸이 5살이라는 차예련에게 둘째 계획을 물었다.

이에 차예련은 "(딸이) 다 커서 다시 (육아를)시작해야 하나 (둘째)생각 중"이라 답해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차예련이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월 22일 방송된 KBS2 '세컨 하우스'에서는 전남 강진의 원포리의 세컨하우스에 남편 주상욱을 만나러 온 아내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주상욱 몰래 깜짝 등장한 차예련은 “어르신들 위해 특급 국밥을 대접할 거다. 고생하는데 고기 구워드리겠다”고 말핬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차에도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조재윤의 부러움을 샀다. 차예련은 “집에서 손 마사지 해준다, 고생하니까 가끔 발 마사지도 해준다”고 말했다.

이때, 톱스타 차예련이 도착했다는 이장님의 동네 안내 방송이 나왔고, 동네 주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인파 속 나타난 이장은 수제 유자청을 차예련에게 선물했고 다른 동네 주민들도 반찬부터 약밥과 메주, 직접 담근 고추장 등을 건네며 따뜻한 정을 보여줬다.

이때, 한 주민은 딸이 5살이라는 차예련에게 둘째 계획을 물었다. 이에 차예련은 “(딸이) 다 커서 다시 (육아를)시작해야 하나 (둘째)생각 중”이라 답해 시선을 끌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세컨 하우스'는 시골에 방치된 빈집을 출연자들이 직접 리모델링 해 자급자족하며 살아보는 빈집 소생, 힐링 리얼리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