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서 화물차 미끄러져…운전자 경상
박세원 기자 2022. 12. 22.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2일) 밤 8시 10분쯤 전남 강진군 남해고속도로 영암 방향 강진무위사IC 부근에서 화물차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5톤 화물차 한 대가 고속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운전자 한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화물차가 적재함에 싣고 있던 종이박스 더미가 고속도로에 흩어져 차량 정체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밤 8시 10분쯤 전남 강진군 남해고속도로 영암 방향 강진무위사IC 부근에서 화물차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5톤 화물차 한 대가 고속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운전자 한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화물차가 적재함에 싣고 있던 종이박스 더미가 고속도로에 흩어져 차량 정체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